버스파업 요즘 난리네요!
버스파업 요즘 난리네요!
오늘 드디어 사무실에 에어컨을 가동했습니다.
오후에 의자에 앉아 있는데 선풍기를 틀어도 더워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거던요.
그랬더니 정신이 바짝 들라고 에어컨을 켜 주었습니다.
에어컨을 처음 켜니 외부 온도는 30도더라고요.
이 정도 되면 이건 여름 온도 아닌가요?
초여름이고 하니 희망온도는 27도로 하여 맞췄습니다.
지금 열심히 에어컨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시원한 바람이 등 뒤에서 불고 있습니다.
요즘 각종 뉴스에서 버스파업에 대한 뉴스거리들이 난리네요.
저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는지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인천과 서울 등은 막판 협상이라고 하고 각 지자체마다 대책 마련에 부심이라고 하네요.
서울에서는 버스파업 시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을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고 있는 순간 새로운 뉴스가 들어왔네요.
바로 인천의 경우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천시가 중재자로 나서 버스 노동자 임금 대폭 인상을 제안해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받는 임금에서 8.1% 인상안을 인천시가 제시를 하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7.7% 후 내년에는 4.27% 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구시내버스도 임금 4% 인상으로 파업 철회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인천보다 이전에 타결이 되었네요.
대구의 경우 인상률은 뉴스에 나오는데 현재 받고 있는 급여는 얼마인지는 안 나와 있네요.
현재까지 파업 철회가 결정된 곳은 대구와 인천 두 곳인 듯합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중에서도 대중적인 버스가 파업을 해서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사람도 그렇고 자가용을 이용하던 사람도 많이 불편하겠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사람은 차가 없으니 당연히 택시나 지하철 등 다른 대중교통을 찾아야 하고
기존에 자가용을 이용하던 사람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사람이 자가용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므로 도로에 차가 많아서 길이 많이 막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파업 시 전세버스나 대체버스를 투입한다고는 하지만 기존의 전문적인 노선버스 기사님처럼 운행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직 15일이 되려면 몇 시간 남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많은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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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역에서 서부정류장역과 신남역에서 청라언덕 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성당못역에서 서부정류장역과 신남역에서 청라언덕 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이번에 대구지하철과 지상철의 역 이름이 변경된 곳이 있네요.
특히 신남역은 기존에 서문시장역이었는데 지상철 대구 3호선이 서문시장역이 생기는 바람에 신남역으로 바뀌었는데 또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역 이름이 신나지 않았나 보네요.
우선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성당못(관문시장)역이 서부정류장(관문시장)역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내리면 바로 서부정류장이었거던요.
성당못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하죠.
성당못이나 서부정류장이나 대구에서 오래된 곳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장소일것입니다.
그리고 성당못을 찾는 사람보다는 두류공원이 좀 더 일반화된 장소명이죠.
서구가 아닌 다른 곳에 살던 사람에게 두류공원이라고 이야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성당못이라고 하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서부정류장은 대체로 시외로 가는 시외버스를 탈 경우 서부정류장으로 많이 갑니다.
부산, 창원, 통영, 창녕근처, 그리고 합천쪽이나 의령, 진주쪽으로 가는 버스도 서부정류장에 있답니다.
최근에는 오산과 안산,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생겼다고 하네요.
구미와 청주에 가는 버스도 서부정류장에서 타고 갈수가 있답니다.
구미가는 버스는 자주자주 있어요. 기본 30분에 한대정도꼴로 말이죠.
울산과 경주 포항 가는 버스도 자주 있답니다.
경주보다는 포항에 가는 버스가 더 자주 있더라구요.
경주는 거의 한시간에 한대정도이고 포항은 거의 30분에 한대정도랍니다.
네이버 지도에서도 벌써 서부정류장(관문시장)역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3번출구가 서부정류장과 바로 이어져 있답니다.
관문시장은 서부정류장 바로 뒤쪽에 있어요.
성당못은 위 이미지에서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한참을 가다 보면 대명빌딩 맞은편에 있어요.
조금 가다 보면 복개도로가 있는데 건널목을 건너 계속 직진을 하셔야 한답니다.
버스 정류장으로도 한코스 정도 거리가 되니 가깝다고는 하기 힘들겠네요.
이건 대구지하철 2호선과 대구지상철 3호선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신남역이었죠.
이제는 이름이 청라언덕역으로 변경이 되었네요.
이곳은 2014년도까지만 하더라도 3호선이 생기기전에는 서문시장역이었답니다.
3호선이 생기고 서문시장 바로 앞에 역이 생기는 바람에 서문시장역이라는 이름을 3호선에게 뺏겼어요.
그런데 또 이름이 바뀌어 버렸네요.
2013년도의 거리뷰 모습입니다.
2호선 서문시장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덕수치과의원의 간판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건 2014년 6월의 거리뷰 모습입니다.
2호선 신남역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일학원인지 청일학원인지의 학원간판과 덕수치과의원의 간판도 변경이 되었네요.
1층의 보강한의원 간판도 모두 변경이 되었습니다.
글씨들이 모두 작아 적네요.
비슷한 형태로 변경이 된 것으로 보아 아마 대구시 간판개선사업으로 변경이 된 듯 하네요.
기존에 있던 간판들이 눈에는 완전 확 잘 들어오는데 말이죠.
카페에 보니 대구 2호선의 서문시장역이 신남역으로 바뀌는 것은 2014년 초에 변경이 된것 같네요.
대구에 살면서 청라언덕을 안 가본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외지에서 대구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여행 소개지를 보고 오니까 많이 찾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저도 아직 청라언덕이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른답니다.
아직 한번도 안 가봤거던요.
의료선교 박물관과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고 하는데 가까운 시일안에 한번 놀러 가 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대구 도시철도의 변경된 역이름이 있어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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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좋다는 도라지배즙 구입!
목감기에 좋다는 도라지배즙 구입!
어릴때부터 계절이 바뀔때면 항상 편도가 부어 목감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는 보약한첩은 기본으로 먹어 주고 말이죠.
이제는 어른이 되어 보약은 먹지 않지만 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한답니다.
조금 말들이 과장되었지만 말이죠.
병원을 자주 가는 편이긴 합니다.
계절이 바뀔때면 꼭 한두번은 독한 감기로 몸 살을 앓고 병원을 한두번 정도 가거던요.
올해도 12월초에 몸살감기로 인하여 2주정도 고생하였네요.
병원도 두번이나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도라지가 목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도라지를 그냥 먹자니 몇번 안 먹을 것 같고 맛도 쓰잖아요.
몸에 좋은 약이 쓰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약으로 먹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즙으로 먹는 것이랍니다.
바로 도라지배즙을 짜서 먹으려구요.
도라지즙만 하면 왠지 완전 쓸 것 같아서 달달한 배도 큰맘 먹고 구입을 했답니다.
그래서 결과물이 나왔서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받은 온 도라지배즙입니다.
주위에서 도라지만 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배까지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배도 몸에 좋은 구석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라기 보다는 달달한 맛을 위하여 말이죠.
돈은 좀 많이 들어 갔어요.
도라지도 굵은 것으로 하여 많이 넣고 배 값도 무지 비싸더라구요.
그냥 파는 완제품을 사 먹을까도 하였지만 그래도 직접 사서 해 먹는것이 더 믿음직스러워서 말이죠.
즙 짜는 곳에서 어떻게 짜는지 모르지만 그 정돈 믿어야죠.
저희 집에서 따로 할 수 있는 기계가 없으니 말압니다~
처음에는 배를 넣었는데도 약간 씁씁한게 쓴맛이 많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진국같은 느낌의 찐득함까지 말이죠.
완제품 구입한 것들을 먹어보면 물을 많이 탄듯히 술술술 넘어가는데 이건 찐하게 다려진듯한 느낌입니다.
이거 만들어준 곳에서는 자기들은 물은 넣지 않고 제가 준 재료로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물이 안 들어가도 되나 싶지만 만드는 방법을 모르므로 넵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100% 제가 준 재료로만 만들었다고 하니 몸에 좋겠죠~
즙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러즙을 놓고 드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도 포토즙과 도라지배즙 두개를 먹고 있답니다.
약으로 먹는 것은 아니고 음료수 대용으로 말이죠.
맛은 포도즙이 더 좋답니다.
머루포도로 만들었는데 약간 탄 맛이 나는 듯 하지만 달달이 한게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일반포도로 포도즙을 만들었을때는 뒤끝에 씨들이 나와서 먹기 힘들었는데
이번것은 씨가 없는 거봉 머루포도로 만들어 목넘김도 수월하고 진짜 음료수 먹는 느낌이예요.
도라지배즙은 솔직히 맛은 별로예요.
이건 목에 좋다고 하니까 이번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하여 먹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즙이 있는 경우 포장지에 표시가 되어 있으면 금방 구분을 할 수가 있죠.
예전에는 그냥 같은 포장지에 포장을 해 주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내용물에 따라서 포장지 디자인도 다르더라구요.
도라지배즙엔 도라지배즙 사진이 있는 포장지로 하고 포도즙에는 불투명 흰색 포장지에 포도그림이 있어요.
둘다 다른집에서 즙을 짰는데도 그런것을 보면 내용물에 따라 포장지가 다른 것은 요즘 추세인 듯 합니다.
즙 짜는 가게의 상호와 전화번호가 있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음용방법과 보관방법도 나와 있네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냉장보관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즘 겨울이다 보니 전 그냥 밖에 내어 놓고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살균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냥 포장지 채로 데워서 먹어도 괜잖다는 뜻이겠죠.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흔들어 먹는것도 빼 먹지 않고 주지를 시켜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몇일째 꾸준히 먹고 있는 도라지배즙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올 겨울도 안 아프고 무사히 넘어가기를 바라며 말이죠.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지나간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서 구정이 기다려 지네요.
이번 구정은 무려 5일을 쉴 수 있답니다.
구정이 화요일이다 보니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푹 쉬게 되네요.
목요일과 금요일 휴가를 내어 버리면 무려 9일을 쉴수가 있답니다.
작년 구정인가 재작년 추석인가를 9일동안 쉰적이 있는데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긴 좋더라구요~~^^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도 건강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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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사양 알아보기 3DP Chip Lite!
내 컴퓨터 사양 알아보기 3DP Chip Lite!
종종 컴퓨터를 하다 보면 내 컴퓨터의 사양을 알고자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램을 추가하고 싶다던지 아니면 CPU를 업글 시키고 싶다던지 하는 경우 말이죠.
이런 경우 내 컴퓨터 사양을 알아보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 안내를 드립니다.
바로 3DP로 알려진 프로그램입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한번 그림으로 설치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기존에 18.10 버전이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실행을 하니 업데이트를 할 것인지 물어보는 창이 나나타네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또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고 하니 업데이트를 해 봐야 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프로그램 사용에 제약은 없나요? 라는 곳에 기업/개인 모두 제약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자신들이 만든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되어 있네요.
18.11 버전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시작합니다.
구성요소는 간단합니다.
바로 본 프로그램으로만 되어 있네요.
이건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실 때 그냥 다음만 클릭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경우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이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알씨리즈나 동영상플레이어들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다음을 클릭하기 전에 화면에 보이는 것들과 셀렉크 박스에 숨겨져 있는 것들은 한번 체크를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바스트 프리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은 필요가 없기에 설치에 동의합니다를 체크 해제하고 다음을 클릭하였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도 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 내 컴퓨터에 설치를 해 놔 봤자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Opera 브라우저 설치에는 체크 해제를 하였습니다.
설치위치와 시작 메뉴 폴더 선택은 그래도 두고 다음과 설치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뭔가 훅 지나가면서 프로그램 설치는 완료가 됩니다.
내 컴퓨터 사양을 알아보기 위한 3DP Chip Lite 프로그램 실행 모습입니다.
버전은 18.11 버전입니다.
실행을 하니 제 CPU 는 Inte Core 2 Duo E6550 이네요.
램은 6기가가 달려 있으며 Windows 10 Home 64비트 에디션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P35-DS3 모델입니다.
정보 없음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랜카드도 보니까 느낌표가 나와 있습니다.
느낌표를 클릭하니 로컬이 서버에 있는 버전보다 낮은 버전이네요.
앞에 로컬은 9로 시작하며 서버는 10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내 컴퓨터 사양 알아보는 3DP Chip Lite의 최대 장점은 드라이브 설치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픽 카드와 멀티미디어는 최신버전이므로 손을 댈 필요가 없겠네요.
메인보드와 랜카드는 한번 업그레이드를 시켜 볼까 합니다.
그래서 위의 프로그램 화면에서 메인보드 라는 글씨를 클릭해 봅니다.
인터넷 창이 하나 나타나면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2014.05.07 드라이버 이름은 Intel_v9501005_by3DP.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DP Chip Lite 은 내 컴퓨터 사양 알아보기 위한 용도뿐만이 아니라 위와 같이 드라이버 설치시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된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지라 한번씩 광고 클릭은 해 주시구요.
그래야 개발자에게도 뭔가 떨어지니까 말이죠.
해당 프로그렘은 3dpchip.com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3DP 시리즈에는 3DP Chip, 3DP Net, 3DP Bench, 3DP Cleaner 가 있답니다.
현재 홈페이지는 리뉴얼중이라고 나와 있으며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시는 듯 합니다.
카페 가입을 하시면 프로그램 다운로드 가능하시네요.
https://cafe.naver.com/3dpchip?iframe_url=/ArticleList.nhn%3Fsearch.clubid=22638888%26search.menuid=13%26search.board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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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팰리세이드!
요즘 핫한 팰리세이드!
요즘 신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는 팰리세이드가 아닌가 합니다.
대형 SUV이어서 그리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는데요.
승용차는 그랜저가 인기를 끌듯 대형 SUV도 이제 관심을 가져볼만 하겠네요.
기존에 예약 첫날에만 3500여대가 조금 안 되는 숫자만큼 예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주만에 2만대를 넘어섰다는 뉴스를 봤어요.
올 2월달에 싼타페가 새롭게 출시되었을때 돌풍을 일으켰는데요.
그 싼타페를 능가한다는 이야기들도 나돌고 있습니다.
2월부터 10월달까지의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항상 1위가 싼타페였거던요.
11월달에는 그랜저에게 1위자리를 내어 주었지만 그리 댓수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대형 SUV가 이제껏 자동차 판매량에서 1위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팰리세이드가 이렇게 돌풍을 이어간다면 신차효과와 함께 1위 자리도 한번 넘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형 SUV에는 기아자동차의 모하비와 쌍용자동차의 지포렉스턴이 있어요.
대형 SUV라고 하면 덩치도 크지만 가격적인 면도 만만치 않다 보니 많은 분들이 중형 SUV를 선호하는 편이었답니다.
11월 자동차 판매량만 보더라도 쌍용자동차의 지포렉스턴은 1423대로 27위이며 기아자동차의 모하비는 717대를 판매하여 33위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팰리세이드는 예약 첫날 3469대가 예약 되었다니 엄청난 판매량이죠.
참고로 11월 자동차 판매량 1위의 그랜저 판매량은 10,191대였답니다.
2위인 싼타페는 9001대를 판매하였네요.
5000대 이상이면 10위권 안을 넘 볼 수 있고 7000대 이상이면 5위권 안을 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달마다 판매량이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말이죠.
palisade는 12월 11일부터 첫 선을 보이며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12월달에는 10일간의 빈 공간이 있었지만 상위권을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량의 이름인 팰리세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차한 해변의 이름에서 가져 왔따고 하네요.
그 해변의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습이 자동차와 일치하였다고 합니ㅏㄷ.
승차 인원은 7인승과 8인승으로 구분되어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디젤과 가솔린 엔진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디젤은 경우 2.2 엔진이며 가솔린의 경우 3.8 람다2 GDI엔진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자동 8단 변속기를 적용하여 변속느낌을 최대한 줄였다고 하네요.
신차의 가격은 3475만원부터 시작을 한답니다.
디젤에 사륜까지 포함한 프레스티지 차량으로 선택을 하면 4408만원까지 가격이 올라간다고 해요.
2015년도에 나온 베라크루즈의 최고가는 4040만원이었답니다.
여기서 최고가란 추가 옵션드를 넣지 않은 트림의 기본 셋팅가입니다. 차량 구입시에는 옵션들을 추가하고 구입을 하기에 베라크루즈나 팰리세이드의 최고 구입가는 위에 보신 가격보다 더 올라간답니다.
아마 이런 인기라면 한두달 이내에 중고차시장에서도 팰리세이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는데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할부가 아닌 현금 구매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한두달 후에 중고차도 한번 기대를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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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구날씨 눈이 많이 왔습니다.
주말 대구날씨 눈이 많이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일어나니 눈이 펑펑 오고 있더라구요.
왠지 베란다 쪽은 가니 날씨가 추운것 같더니 커턴을 걷으니 흰눈이 펑펑 내리더라구요.
그렇게 펑펑 내리는 눈은 올 3월달에 보고 올해는 처음인것 같네요.
지난 3월달에도 늦은 눈이 펑펑 와서 교통대란에 지각이 속출했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제는 다행이 일요일이라 교통대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주 늦은 시각에 기상을 해서 일어났거던요.
그런데 그리 큰 교통대란은 없었는듯 합니다.
뉴스에서도 대구날씨 눈온것에 대해서 그리 크게 나온게 없었으니 말이죠.
작년에는 눈이 많이 온 날은 항상 3호선이 문제였는데
어제는 3호선도 정지나 큰 사고가 없이 운행이 잘 되었는지 뉴스에 오르내리는 것이 없나 보네요.
오전엔 애법 눈이 쌓이더라구요.
그런데 1시가 좀 넘어가니 눈이 그쳤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눈이 녹고 있더라구요.
역시 대구는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내린 눈들이 오래 가지를 못하네요.
하지만 그늘에는 그래도 눈들이 그대로 쌓여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쉬는 날 눈이 온 관계로 눈사람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위 사진에 나와 있는 눈사람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예요.
눈사람 만들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제법 큰 눈사람이었는데 말이죠.
낙엽으로 머리칼도 만들어 줬답니다.
물론 작대기로 팔도 만들어 줬구요.
바닥에 앉아 있으니 발은 만들지 않았답니다.
원래 눈사람은 발이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저녁에 되니 녹은 눈들이 얼기 시작하더라구요.
눈은 내리는 그 때와 눈이 쌓여 있을때만 좋은것 같네요.
아이들은 눈이 와서 좋아하는데 많은 분들이 눈을 치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오후가 되니 자동으로 거의 많이 녹았지만 오전에는 눈이 많이 온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비를 들고 나와서 쓸고 있었거던요.
쓴 눈들이 쌓여 있다 보니 녹다가 얼다가 한 모양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출근을 하다 보니 많은 곳이 빙판길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조심히 조심히 걸어 출근을 했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라 교통사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다른때보다 조금 일찍 나왔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네요.
어제 눈이 온 관계로 출근길에는 그리 영향이 없었답니다.
오늘도 대구날씨가 많이 춥긴 해요.
하지만 햇빛이 드는 곳은 그래도 따뜻한 기운이 돌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기온은 영상이라 그런지 응달에 있는 눈들도 오늘이 지나면 거의 녹을 것 같네요.
길가에 응지에 모아 놓은 눈들은 녹는데 아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위에는 얼음청이라 얼음이 먼저 녹고 눈이 녹는 과정에서 또 얼고 하다 보니 말이죠.
저녁 퇴근길에는 거의 모든 눈들이 녹아 있겠죠.
하지만 군데군데 얼음길이 있으므로 길을 걸어 갈때는 조심해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눈다운 눈이 내린 대구날씨라 기념으로 포스팅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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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카드를 아시나요?
현금영수증카드를 아시나요?
현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현금영수증 발행을 많이 하실텐데요.
보통 현금영수증을 발행 할때 보면 휴대폰 번호나 주민등록번호로 많이 발급을 받으세요.
그런데 그런 개인 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은 현금영수증카드라는 것을 가지고 다니신답니다.
현금영수증 발급받을 때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카드 단말기에 긁으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가 되는 것이죠.
현금 영수증카드는 홈텍스에서 발급을 해 주고 있답니다.
홈택스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신청하는 방법도 간단하답니다.
다들 연말정산 자료나 세금관련하여 한번씩은 사용을 해 보셨을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발급받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홈택스에 접속을 하시면 메인 메뉴들 중에 "조회/발급"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위 화면처럼 나오거던요.
그럼 현금영수증 부분에 현금영수증전용카드신청이라는 메뉴가 보일 것입니다.
그냥 클릭을 해 봅니다.
그럼 로그인이 안 되어 있다고 로그인을 하는 페이지로 넘겨 주네요.
여기서 로그인을 합니다.
전 공인인증서가 있기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합니다.
아이디도 만들었더라구요.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주아주 예전에 말이죠.
해마다 로그인을 하는데 오랫만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니 등록하지 않은 공인인증서라고 나오네요.
아마 공인인증서를 새로 갱신하고는 로그인을 안 했나 봅니다.
공인인증서 등록하고 로그인을 합니다.
다들 공인인증서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전 이게 편하더라구요.
사이트마다 아이디 비밀번호 기억할 필요도 없고 공인인증서 비번만 기억하면 되니 말이죠.
법으로는 비번을 단방향암호화 하여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수많은 사이트에서 그렇게 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죠.
일단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해 봅니다.
개인의 경우 소비자용 현금영수증전용카드를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용카드 신청하기와 전용카드 등 등록하기가 있네요.
신청 후에 등록을 하여야만 사용내역이 집계가 된다고 합니다.
등록은 하루후에 등록이 되나 봅니다.
전용카드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거나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으며 번호가 바뀌어도 홈택스에서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실물 현금영수증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겠네요.
스마트앱용 카드신청도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답니다.
우선 현금영수증카드를 "전용카드 신청하기"를 클릭해 보았습니다.
전 예전에 아주 예전에 발급받은 것이 있어 발급이 안 되네요.
삭제를 하고 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10년도 넘었네요.
저 카드를 사용한 적이 있는지 기억을 해 봐도 가물가물 합니다.
현재 저 카드가 어디 있는지 모르므로 삭제를 하고 다시 신청을 해야 겠습니다.
카드번호 등록하는 곳에 오면 기존에 등록했던 카드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현금영수증 모바일 카드도 바로 신청이 가능해요.
전 카드를 신청했기 때문에 삭제하기라고 나오는데 등록한 카드가 없으면 새롭게 생성할 수 있는 버턴이 있답니다.
그냥 클릭만 하면 모바일카드 등록번호가 나옵니다.
그리고 앱을 설치하고 등록을 하면 되겠네요.
현금영수증 앱을 설치 및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홈택스 페이지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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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추운 대설이랍니다.
오늘은 너무 추운 대설이랍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추위가 강타를 했다고 하네요.
정말 아침에 밖에 나오니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추위도 엄청 강하구 말이죠.
이런날은 집 밖은 위험하므로 이불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오늘은 절기로 치면
"대설"
이라고 합니다.
대설이란 24절기 중에 하나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날씨를 보니 정말 오늘 눈이 오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서쪽지역에서 눈이 많이 올 거란 예보가 있네요.
많은 곳은 전북서해안 지역으로 10cm이상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 오늘 정말 추위가 온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목소리와 귀마개 장갑까지 착용하였지만 추위를 물리치기는 어렵네요.
그나마 지금은 사무실에 있어 다행인데 말이죠.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지는 날씨입니다.
조금 더 따뜻한 곳에서 있다가 상황봐서 나가거나 해야 할 것 같아요.
햇빛은 있는데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렇게 춥다고 하네요.
그나마 여기는 낮에는 영상인데도 이렇게 추운데 영하이면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계신 분들은 따시게 챙겨 입고 다니셔야겠어요.
요즘 감기는 한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지더라구요.
저도 이주넘게 지금 겔겔겔 거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중무장 하고 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
병원을 계속 다녀도 낫지를 않아요.
증상은 조금 완화 된 것 같은데 깔끔하게 포맷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콧물도 질질질 흐르던 것이 이제는 찔끔찔끔 흐르고 있고 기침은 장난아니게 하고 있고 말이죠.
콧물보다도 기침이 생활하는데 영 많이 불편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목이 쉬어서 말하기도 힘들고 말이죠.
다음주 10일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워질꺼라고 하네요.
이런 시기에는 따뜻한 나라로 피난을 가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
2년전인가 3년전에는 1월달에 동남아를 다녀왔더니 우리나라가 엄청 추웠다고 하더라구요.
베란다에 내어 놓았던 화분도 얼어죽어 있고 어떤집은 수도관이 동파되어서 난리였죠.
그래도 겨울이라 만반의 준비를 한 곳은 괜잖았답니다.
얼릉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겨울 막 시작을 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보니 제가 겨울을 싫어하긴 하나 봅니다.
겨울 등산은 정말 위험 할 것 같아요.
특히 눈 온 뒤에 가는 등산은 더욱 그러하고 말이죠.
눈이 많이 온 경우 낭떨어지는 더욱 더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특히 보온팩이나 이런 보온용품들을 조금 챙겨가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신발은 등산전용을 신으시는 것이 좋겠죠.
가까운 동산을 올라가는 것은 그리 크게 상관이 없겠으나 올라가는데만 서너시간 걸리는 산이라면 꼭 전용 장비를 착용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사진에 있는 곳에서 스키를 타면 정말 잼 있을 것 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몇시간 있으면 이제 주말 스타트인데 다가오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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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 1000여 학급 추가
국공립유치원 1000여 학급 추가
라고 정부에서 했다고 합니다.
사립유치원 비리로 인하여 시끄러운 한해였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해결 된 것은 아니고 말이죠.
이에 정부가 내 놓은 방안이 국공립 유치원을 늘리는 것인데요.
바로 전국에 국공립유치원 1000여 학급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립유치원에 비하여 부족한 서비스도 개선을 해야겠지요.
대표적인 것이 통학버스 운영이나 오후 돌봄서비스들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목표는 내년까지이네요.
내년이면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유치원사태로 인하여 폐원을 하고 놀이방으로 변경하겠다는 유치원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장소 확충과 예산확보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어디 유치원인지 모르지만 정말 멋지네요.
정지라는 표지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같네요.
배재대학교라고 합니다.
유아교육과 있는 건물인지 부설유치원이 있는 건물인지 같이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앞으로 사립유치원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입학을 못하게 되는 유치원생이 생겨서는 안 되겠죠
유치원생이라면 아직 나이도 어린데 누군가는 봐 줘야 하니 말이죠.
그렇다고 아는 사람에게 계속 부탁을 하거나 베이비시터 구하는 것도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유치원 입학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대략 난감할것 같습니다.
사립 유치원보다는 국공립 유치원을 부모님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사립유치원도 투명한 예산과 서비스를 개선하면 될 것 같은데
이것도 하나의 사업인 곳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으니 그렇지가 않은가 봅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립유치원이 비리 유치원이고 그런것은 아니죠.
정부에서 발표한 명단에 있다고 하여 다 비리있는 유치원도 아니고 말이죠.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다고 합니다.
꼼꼼히 살피고 앞날을 내다보고 꾸준하게 집행할 수 있는 정책이 많이 발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시범적으로 행했던 따복어린이집을 폐원하는 것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시범사업으로 운영했고 비용대비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폐원결정이 내려졌다고 알려졌는데
경기도는 그게 아니라고 반박 했다고 하나 결과는 페원을 하는 것이면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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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지 방법!
롯데카드 해지 방법!
신용카드가 많다 보니 안 쓰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달 SMS 비용 300원과 1년에 한번 연회비가 나가네요.
일년에 몇번 사용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카드들을 대거 정리하였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롯데카드 해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도 해지가 가능하답니다.
유명 검색엔진에서 롯데카드를 검색 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바로 가장 상단에 나와 있네요.
lottecard.co.kr 을 주소창에 바로 입력하셔도 되고
주소를 모르는 분들은 위와 같이 검색엔진에서 검색하고 클릭을 하시면 된답니다.
상단에 있는 메뉴들 중에서 MY 라는 메뉴를 클릭하시면 나의 정보관리에서 카드해지신청이라는 메뉴가 있답니다.
이 메뉴를 이용하면 카드를 해지할수가 있어요.
MY 메뉴를 사용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한답니다.
로그인 방법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는 방법도 있고
공인인증서등록으로 로그인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앱카드 (롯데카드 라이프)를 통한 홈페이지 로그인 방법도 있네요.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해지는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제를 해야 하는 금액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홈페이지에서는 해지가 안 되거던요.
저 같은 경우 국민카드도 그렇고 롯데카드도 그렇고 둘다 SMS 비용이 결제예정금액에 걸려 있어 해지가 안 되었답니다.
그럼 어떻게 해지를 하느냐?
바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해지를 하면 된답니다.
인터넷에서 해지를 신청하면 해지가 되는 경우도 있고 해지가 안 되는 경우는 고객센터 번호를 알려준답니다.
바로 1588-8100 인데요.
해지관련 상담사와 연결하여 해지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니
현재 포인트관련 내용과 연회비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해지를 해 드릴까요?
라고 해서 바로 해지를 했답니다.
카드해지를 신청하면서 많은 애를 먹었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전 어렵지 않게 그냥 해지를 해 주더라구요.
이번에 우리은행 BC카드와 국민카드, 롯데카드를 해지를 하였는데요.
다들 전화로 해지을 했답니다.
그 넘의 SMS 300원 때문에 말이죠.
그런데 다들 간단하게 몇가지 설명만 하고 바로 해지를 해 주더라구요.
어제는 롯데카드가 네이버 실검에 계속 나오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롯데그룹에서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공식화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아직 누가 인수합병을 할 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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